Goddess...... 세레스틴의 달 봉인 사건 후..3년... 여기는 대마계장 힐드가 있는 마계이다. 그녀는 한참동안 의자에 앉아 마계를 둘러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뭔가에 싫증이 난 표정이었다. 이 세상을 파멸을 걸을 수 있게 하는 그녀의 힘조차... 그 힘을 쓸 기회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함부로 쓴다면 자신 역시 파멸을 걷게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그녀는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서, "아, 따분해라! 뭔가 재밌을 일좀 없을까..." 그때 갑자기 어떤 악마 한 명이 힐드 앞에 나서서 고…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원했던 것일까? 조금은 특별한 것을 원했던 적은 많았다. 그렇기에 이렇게까지 열심히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시간이 넉넉한 것도 아니었다. 있는 시간 없는 시간을 모조리 쪼개고서야 간신히 나오는 수분에서 수십분을 활용하여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특별한 것은 만들어져 갔다. 이것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이 기뻐하길 바라면서 하나의 특별함을 만들었다. *** 하늘이 상쾌하다. 겨울이지만, 가끔은 창을 열고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물론 감기걱정은 약간 들지만, 차라리 걸리고…
이제 마지막 화군요. 자식같은 소설놈이 끝났데니깐 왠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군요.ㅠ.ㅠ 비록 허접하고 못난 소설 이었지만 항상 끝까지 본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항상 저보다 나은 소설작가가 찾아오길 바라며... 마지막화 시작하겠습니다. 발데르가 쓰러져있던 자리에는 발데르는 온데간데 없고 공포대왕이 서있다. 공포대왕의 모습은 이러하다.발데르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하지만 머리색깔은 검정색이고 피부는 갈색이다. 눈은 마치 증오의 빨간 눈처럼 빛나고 있었다. 공포대왕:훗…
소설은 완전 OVA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좀 틀리지만요..... 액션신도 놓아봤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소설도 대본식입니다...(철컥! 헉! 탕!!! 탕!!! 탕!!!!) 발데르는 스쿨드가 준 소닉math를 쓰고 잠이 들었다. 발데르는 어느때나 꿈을 꾸며 잔다. 하지만 발데르의 꿈은 언제나 악몽속에서 시달린다, 지금 꿈속에서의 발데르는 한 전쟁터에서 마족과 전투를 하고 있다. 병사:소대장님!!! 발데르:지금 어떤가? 5소대도 전멸당했다던데?! 병사:…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소설을 써보려고..키보드를 두드리게 됐습니다.. 부족한점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욕하지는 마시고, 지적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제가 쓰는 내용은 러브인러브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러브히나 만화책의 후속을 소설로 쓴겁니다.. 시간은 만화책 14권 끝나는 부분부터 에필로그 사이입니다 ^^ 등장인물 & 설정 우라시마 케타로 (26) 동대 2년생 나루세가와 나루 (23) 동대 3년생 오토히메 무츠미 (26) 동대 3년생 마에하라 시노부 (18) 고등 2년생 카오라 스우 (…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믿나요..?- 「난 운명 따윈 믿지 않아..」 -그럼.. 당신의 그 믿음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요?- 「내가 믿는 건.. 단 두 가지뿐이야. 삶에 대한 내 의지와.. 날.. 이토록 사랑해 준 당신에 대한 내 사랑..」 -난.. 당신이 잘 해낼 것이라 믿어요. 비록 내가 당신 곁에 없더라도........... 내 사랑을 받아줘서 함께한 시간들 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내 사랑 주한........... 이젠.......... 안녕............- *여신 베르단디(Belldandy…
===================================================================== FOREVER OF GODDESS - 13 (THANATOS - Keiichi) [Written by 女神社務所] ===================================================================== 없어.. 없는게 당연해.. 아무도 날 봐주지 않으니깐.. 난 그져.. 없어지는 것이 낳을까?? 이 세상에서 조용히.... THANATO…
===================================================================== FOREVER OF GODDESS - 8 (THANATOS - Keiichi) [Written by 女神社務所] ===================================================================== 이제야 함께... 아니... 그러기에 서로는 헤어지는거야... 무슨..... 소리야... 만남과 이별.... 그 중간... 그 사이가 현재... THA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