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예전 작업을 재개. 카올님같은 분이 빠져나감으로 인해 여러가지 바뀌었어요. 일단 연락이 끓긴[;;]분들 잠깐 빼고 몇 분 추가해서 이모양. 모델을 조금 수정했구요.
당연히 오. 피.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이야기입니다. 아는 친구녀석이 그것 전권을(21권) 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한명이 다가와서는. "와 이거 재미있겠다! 나도 좀 읽자!!" 우리는 흔쾌히 허락하고는 1권을 빌려주었습니다. 실습도 다 끝나고 남은 한시간동안 열심히 놀던 모두들. 할 일이 없었는지 저에게 다가와서는 PSP를 달라고 하더군요.[한놈 줬죠.] 그 때 옆의 한 놈 다가와서는. "야! 이 소설 뭐냐? 내용 굉장히 특이하네?" 라면서 주인 명도 …
제가..테그를 쓰니까..ㅋ;;어지럽다..피곤하다..등의 말씀을 하시네욤 ㅡ_ㅡ;;글애서 안쓰는 중 ㅋ;;음냐..근데..홈피에는..태그쓰믄..다운되져 ㅡ_ㅡ?알리미도 그런가염 ㅡ_ㅡ??;;
그 극장판요 대본봤는뎅....얼렁 극장판보고싶어요 ㅜㅜ 극장판 복구 언제쯤이면 될까요???작다는건 편리하지,OVA는 다봐꾸요...이제 극장판만 보면되는걸로 아는데...근데 92싱글,97싱글,신의선물,특전왕 이런건 뭔가요???그럼 코맨트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