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공식홈페이지] http://gmdclub.lil.to 더욱더많은 여신그림이있습니다.~
호옷 +_+800일축전까지 준비하는 날이 올줄이야+_+대단하군~_~앞으로도 순행 네오호~
에에..너무 쓸대없는 말을 적어놓았나요? ㅡ_ㅡ:;(하지만 저게 내 바램일걸 어찌합니까~~)
이건 내용있으니깐 ㅡㅡ;;;그리고 2번쨰 축전은 여기랑 상관 없는대 ㅡㅡ;;;거기 올리기전 반응이나 볼까 하구 올립니다 ㅡㅡ;;;
네오님 ㅊㅋㅊㅋ..여신님에 월래 관심가진거는 2년전인데 ;; 축전이나 그런걸을 전혀 할줄몰라서염.. 지금도 할줄아는거는 없지만 ^^; To.GoddesSㆀ
아직은 안되었지만... 38000 축하를 해야겠져?? 이제 잠수를 할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분발(?)하고 있네여..
취미가 산악자전거라서.... 우면산 갔다오다가 지나갔는데...베르단디 코스하시는분의 뒷모습을 언뜻 본듯하여 코스프레 사이트 뒤져서 올립니다...우리나라 코스프레 실력도 수준급으로 향상되네요~!아오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분입니다..
[지상계에 내려온 케이는 내려올때는 좋아지만 어떻게 인간세계 에서 정착해서 살지 건물 옥상 15층에서 한숨만 쉬고 있는데;;] "아놔 시발 너무 급하게 내려왔네.. 지상계에 관한 책을 빼먹고 왔네.." "에휴.. 다시 천상계로 갈수도 없고.. 어떻게 하지.." "파인 하고 아레스 클라우드 형한테 부탁을 해봐.." "에휴 시발 그냥 관두자 알려봐자.. 내가 여기있다는 꼴이 되잖아.." "흠.. 인간들은 뭐하면서 살고 있지.. 한번 내려가 보자" …
[울드는 빗자루를 베르단디를 뒤에 태운후 엄청난 속도로 주행한다] "어...언니.. 이런속도로 주행하시면 속도위반으로 걸리게 되요.." "걱정마... 이 언니가.. 짭새들한테 안걸리는 방법이 있지.." [걱정하는 베르단디 역시나 공중에서 근무중인 경찰들한테 걸린다] "저것들 뭐야.. 대낮에 공중에서 배틀질이야.." "야 잡자 신참 뭐해 빨리 텨와." "네....근데 선배 저 속도를 추월하려면... 레이스를 탈까요? 아니면 스카웃을 탈까요?" …
타케우치가 강물에 휩쓸린 사실을 모르는 스다오와 다쿠오는 계속해서 빛의 근원지를 찾아서 이동했다. 어느새 시간은 점점 경과되고 있었다. 한편, 케이신부는 하류다 마을이 아닌 다른 2마을 중 한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중간중간에 좀비와 마주치기는 했지만 토기인형 [우리염]으로 재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사용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것을 느꼈다. “허억…허억…이 인형…좀비제거에는 확실하지만 계속해서 쓰다가는 몸이 못버티겠군 서두르자 역시 이 인형으로 좀비를 전부 제거하는 것은 무리겠어…” 그리고 케이신부는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