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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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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하고 동네에 있는 산책로를 한번 돌면, 그냥 땀나네요.

얼마전에는 예전에 살던 지역에 있는 책대여점을 갔습니다.
주인아저씨랑 얘기를 나누는데,
이젠 그 지역에서 진짜로 그 곳 한 곳만 남았네요.

예전의 그리움을 조금은 달랠수 있었답니다.




ㅂㄱ 장터에서 여신님 피규어를 싸게 살 수 있는줄 알았는데,
열한달 된 매물이라 그런지, 결국엔 판매자가 물건을 못 찾아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워요.



유튜브에서 "작은것은 편리해"  를 볼 수 있어요.  그걸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바라건데,  국내에서 새로운 모습을 만나고 싶어요.



현실의 문제(돈)로 인하여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바니버전 피규어는
후기글로 대리만족중입니다.
너무 예뻐요.  정말 갖고 싶은 상품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들 고생하며 열심히들 살고 계십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견뎌보자구요.
파이팅입니다!

댓글목록 1

뢰희님의 댓글

뢰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여우님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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