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듯...한번씩 다들 오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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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중학생이던시절 가입해서 놀던 꼬맹이가
어느덧 아들 두명키우는 가장이 되었네요.
여신님카페에서 수다떨고 정모에서 만난 인연들이 새록새록 기억이납니다.
다들 건강히 잘지내고있으시길 바랍니다.
또 한번씩 생각나면 와서 서로 소식들을수있어서 기쁘네요~^^
어느덧 아들 두명키우는 가장이 되었네요.
여신님카페에서 수다떨고 정모에서 만난 인연들이 새록새록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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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씩 생각나면 와서 서로 소식들을수있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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