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름신이 강림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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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알아볼려고 근 2달 동안 월급 계산해가면서
휴무를 띵가딩가 영양가 없이 보내다가
어제 지름신이 강립했습니다 =ㅂ=;;
L사매장 들린게 엄청난 지름신을 데려올줄 몰랐네요ㄷㄷ;;
현우츼가 스쿠터에 지름신이 강림했다면 전 노트북에 지름신이 강림햇네요
놋북 하나 사야지 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얼핏은 했는데....
매장가서 본 순간 '어 이거 괜찮은데 이거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버린....
매장가기전가지는 맘에 뒀던 모델에 집착이 강햇는데....
매장가서 듣고 스펙 비교도 해보니 훅 가는 모델이 하나 생겼더군요..
(게다가 Full DDR3 4GB램을 Full DDR3 8GB으로 업글에
추가비용이라고는 1만원이라니...O/S업글은...좌절이지만;)
예전에 담아둔 모델은 현재 단종인데다가 스펙도 약간 떨어지는데
가격은 맞먹으니.... 조금 정이 덜어지기도 했구요......
지름신이 강림한 모델은 VGA가 조금 아쉬웠는데
전 지포스를 더 선호하는데 지름신이 강림한 모델은
라데온이라서 말이지요 ㅋㅋ
(물론 가성비는 라데온도 뒤지지는 않지만 전 지포스에 익숙하고
성능 비교하기 더 쉽도록 모델명을 잡고 나오니 그게 더 맘에 들더군요
뿐만 아니라 시퓨도 AMD보다 인텔을 더 선호하구요.....
AMD가 가끔 인텔 후려패지만 인텔이 AMD 갖고 노는것도
만만치 않으니 말이지요 ㅋㅋ)
집에 가는 길에 카탈로그도 받아서 집에가서 봤는데
점점 마음에 들더라는....(어이..어이!!!)
물론 울트라북이 대세라고들 내세우는 S사도 있지만
울트라북은 도무지 맘에 안들어서 말이지요
(마친 A사의 M북 웨어를 따라 한것 같아서 말이지요....
얇아서 끌리긴 합니다만 전 놋북을 데톱 개인용 대용으로
쓸거라 울트라북은 조금 부족하달까욧...뭔가 아쉽던.....)
S사의 노트북은 예전에 한번 봤지만 맘에 안드는데다가 특히나
송병구가 CF를 찍은 S9넘버 제품들 가격에 경악을.....해서 말이지요...
다신 'S늠들의 제품은 핸드폰만 사겠다!!' 라고 결심해서 말이지요.
(얘네들은 어찌된게 정이 안갑니다 정말로요...)
월급날까진 한창 남았는데 아직도 지름신이 안가시네요.....
제돈으로 사고 싶은데 우재 자꾸 부모님한테 빌려서 일단
사고 보자는 지름신이 자꾸 꼬드기고 있는....
(아 좀!! 월급날 얼마 안남았다고!!! 기다리라고!! )
지름신이 강림한게 대체 얼마만인지......모르겠는데 약간은 괴롭네요 ㄷㄷ
P.S 첨부사진은 바로 그 지름신이 강림한 문제의 모델입니다...
(간접광고를 피하고자 해당 브랜드 로고는 지웟습니다...
-티는 안나겠지만 말이지요 ㅋㅋ)
휴무를 띵가딩가 영양가 없이 보내다가
어제 지름신이 강립했습니다 =ㅂ=;;
L사매장 들린게 엄청난 지름신을 데려올줄 몰랐네요ㄷㄷ;;
현우츼가 스쿠터에 지름신이 강림했다면 전 노트북에 지름신이 강림햇네요
놋북 하나 사야지 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얼핏은 했는데....
매장가서 본 순간 '어 이거 괜찮은데 이거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버린....
매장가기전가지는 맘에 뒀던 모델에 집착이 강햇는데....
매장가서 듣고 스펙 비교도 해보니 훅 가는 모델이 하나 생겼더군요..
(게다가 Full DDR3 4GB램을 Full DDR3 8GB으로 업글에
추가비용이라고는 1만원이라니...O/S업글은...좌절이지만;)
예전에 담아둔 모델은 현재 단종인데다가 스펙도 약간 떨어지는데
가격은 맞먹으니.... 조금 정이 덜어지기도 했구요......
지름신이 강림한 모델은 VGA가 조금 아쉬웠는데
전 지포스를 더 선호하는데 지름신이 강림한 모델은
라데온이라서 말이지요 ㅋㅋ
(물론 가성비는 라데온도 뒤지지는 않지만 전 지포스에 익숙하고
성능 비교하기 더 쉽도록 모델명을 잡고 나오니 그게 더 맘에 들더군요
뿐만 아니라 시퓨도 AMD보다 인텔을 더 선호하구요.....
AMD가 가끔 인텔 후려패지만 인텔이 AMD 갖고 노는것도
만만치 않으니 말이지요 ㅋㅋ)
집에 가는 길에 카탈로그도 받아서 집에가서 봤는데
점점 마음에 들더라는....(어이..어이!!!)
물론 울트라북이 대세라고들 내세우는 S사도 있지만
울트라북은 도무지 맘에 안들어서 말이지요
(마친 A사의 M북 웨어를 따라 한것 같아서 말이지요....
얇아서 끌리긴 합니다만 전 놋북을 데톱 개인용 대용으로
쓸거라 울트라북은 조금 부족하달까욧...뭔가 아쉽던.....)
S사의 노트북은 예전에 한번 봤지만 맘에 안드는데다가 특히나
송병구가 CF를 찍은 S9넘버 제품들 가격에 경악을.....해서 말이지요...
다신 'S늠들의 제품은 핸드폰만 사겠다!!' 라고 결심해서 말이지요.
(얘네들은 어찌된게 정이 안갑니다 정말로요...)
월급날까진 한창 남았는데 아직도 지름신이 안가시네요.....
제돈으로 사고 싶은데 우재 자꾸 부모님한테 빌려서 일단
사고 보자는 지름신이 자꾸 꼬드기고 있는....
(아 좀!! 월급날 얼마 안남았다고!!! 기다리라고!! )
지름신이 강림한게 대체 얼마만인지......모르겠는데 약간은 괴롭네요 ㄷㄷ
P.S 첨부사진은 바로 그 지름신이 강림한 문제의 모델입니다...
(간접광고를 피하고자 해당 브랜드 로고는 지웟습니다...
-티는 안나겠지만 말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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