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디3 하세영 > 게시판

아.. 지옥의 문이 열리능건가요 ㄷㄷ

근데 디아2에 그래픽만 바뀐정도 아닌가요? 예전만큼 태풍이 몰아칠지는 모르겠군요.. ㄷㄷ

그렇게 생각하면서
북미 클베에 놀러갔는데, 망테크.

...뭔가 디2 분위기도 있으면서, 그래픽은 깔끔해졌고.
스킬 시스템은 아예 다 바뀌었긔염.

디아2의 향수를 느끼는건 인터페이스랑 고정시점 뿐인 듯 ㅇㅇ;

병역문제도 있고.. 디3그닥 끌리지도 않고 돈도 없고...ㅠㅠ

디아3 따위 영원히 플레이 하지 않아야겠군요 더군다나 픽하(츄)츼의 추천이라면..더더욱.....
-응 왠지 저 괄호가 싱경쓰이는군 퍼벅!!
(제 놋북으로 돌리는데 버벅거림이 있을까 싶은약간의 걱정도 있으니...정중히 사양을.....)

P.S 첨부사진 보니 옛날 기억이 나는군요
      Sister Princess의 하루카 였나요??? 이젠 가물가물합니다만.. 저댐 참 재미로 봤죠..
        -지금 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토할듯;;
      생각해보니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서명이미지와 BGM...참 오래도 우려먹고 있다는 생각이
      이제드는군요....-아 젠장 언제 도 포토샵질하지?! 귀찮아 죽겠구만;;

힘들게 게임 끊었는데 파괴의 군주가 어서 날 없애보라고 손짓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ㅜㅜ

군대도 있고 게임은 이젠 잘 안하게 되던데 함 접해보긴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