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오픈베타를 하루 내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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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5개 모두 만들어서 해골왕 잡고..
악마사냥꾼하고, 수도사는 렙13까지 올려봤습니다. (해골왕 반복 노가다했다능..)
처음부터 해골왕까지 가는데, 악마사냥꾼이 제일 수월했고..
제일 답답했던건 부두게이(?!)였습니다. (그냥 이건 파티에 꼽사리껴서 ㄱㄱ)
하루 동안 해 본 제 느낌은..
그래픽만 업그레이드 된 디아2 같았습니다. ㅜㅜ
디아2가 워낙 잘 만들어져서 그런거겠죠?
음..'PC게임의 한계는 스타1과 디아2 때 이미 도달했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아, 이건 블리자드 게임의 한계일지도 모르겠네요. 타사 게임은 거의 안해봐서 잘 모르니..)
뭐 그래픽적 요소는 발전가능성이 아주 무궁무진하지만...
이것 빼고는...음... 아무튼 그렇네요.
나중에 정발되면, 스토리 감상을 위해서라도 1회는 노말모드 정주행을 해봐야겠네요.
악마사냥꾼하고, 수도사는 렙13까지 올려봤습니다. (해골왕 반복 노가다했다능..)
처음부터 해골왕까지 가는데, 악마사냥꾼이 제일 수월했고..
제일 답답했던건 부두게이(?!)였습니다. (그냥 이건 파티에 꼽사리껴서 ㄱㄱ)
하루 동안 해 본 제 느낌은..
그래픽만 업그레이드 된 디아2 같았습니다. ㅜㅜ
디아2가 워낙 잘 만들어져서 그런거겠죠?
음..'PC게임의 한계는 스타1과 디아2 때 이미 도달했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아, 이건 블리자드 게임의 한계일지도 모르겠네요. 타사 게임은 거의 안해봐서 잘 모르니..)
뭐 그래픽적 요소는 발전가능성이 아주 무궁무진하지만...
이것 빼고는...음... 아무튼 그렇네요.
나중에 정발되면, 스토리 감상을 위해서라도 1회는 노말모드 정주행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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