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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뢰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3회 작성일 12-05-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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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저가 다니고있는 일이 질려서 관두고 새로알아볼려고 했는데..

그닥.. 썩 좋은 일자리가 안나오네요..

괜히.. 관뒀나.. 한순간에.. 백수가 되네요... 뷁OTL..

좌절이다... 빨리 일자리 알아봐야겠어요

댓글목록

한불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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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5-05 09:15

ㅜㅜ
저도 전역하면 암담할듯

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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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5-06 23:32

이직도 쉽지가 않아요 ㄷㄷ

Zodiac님의 댓글

Zodiac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5-07 13:49

안녕하세요, 뢰희님 저와 같은 후회?를 하시는군요. ㅋㅋ;

작년에 검침회사에서 검침원으로 일했는데 큰 뜻?을 품고 일을 그만두었는데

지금은..ㅋㅋ..내가 왜 그 일을 그만뒀는지 후회중이랍니다. ㅋㅋ

하루에 (눈치보면서)5-6시간 일하면서, 심지어 점심먹고 퇴근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매월 말일에는 2-4일씩 휴일도 주어지고 페이도 월 17-180 하는 곳을 왜 그만두었을까 ㅋㅋㅋ

뢰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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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5-07 18:59

에휴... 한번지나간일이지만.. 다시되돌려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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