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엉...오늘도 현우군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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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7월부터 인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아버지의 운전수(?) 가 되어 수원까지 운전하고 내려옵니다 ㅠ
저는 광교벨리로 출근하고 아버지는 흥덕지구로 출근하시지요
광교벨리에서 뭘 하고 있냐구요?
네 서울대학교 차세대 융합 대학원 에서 인턴을 하고 있지요
무슨일을 하고 있냐구요?
당장은 아무 일도 없군요
심심해서 오늘은 토익책을 들고와서 공부할 예정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이곳 형님분들이 좋으신분들이라
딱히 일을 미친듯이 주시진 않는군요(아직 초입이라 그런가!?)
뭐 어쨌든...8월 말까지 일하게 됩니다
(내 방학은 순삭......)
뭔가 용건이 있으신분들은
주말에 불러주시면 됩니다만
네 불러주실 리가 없지요
현우군은 오늘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퍽)
7월부터 인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아버지의 운전수(?) 가 되어 수원까지 운전하고 내려옵니다 ㅠ
저는 광교벨리로 출근하고 아버지는 흥덕지구로 출근하시지요
광교벨리에서 뭘 하고 있냐구요?
네 서울대학교 차세대 융합 대학원 에서 인턴을 하고 있지요
무슨일을 하고 있냐구요?
당장은 아무 일도 없군요
심심해서 오늘은 토익책을 들고와서 공부할 예정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이곳 형님분들이 좋으신분들이라
딱히 일을 미친듯이 주시진 않는군요(아직 초입이라 그런가!?)
뭐 어쨌든...8월 말까지 일하게 됩니다
(내 방학은 순삭......)
뭔가 용건이 있으신분들은
주말에 불러주시면 됩니다만
네 불러주실 리가 없지요
현우군은 오늘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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