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찾아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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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시죠?
바빠도 한번씩 들렸는데 이번에는 너무 힘들어서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혼자 육아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을 거란것을 처음에 다짐했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지쳐갔었습니다.
그래도 최근 한숨 돌려서 인터넷 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들어왔네요.
에구... 그래도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행입니다.
이번 해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바빠도 한번씩 들렸는데 이번에는 너무 힘들어서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혼자 육아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을 거란것을 처음에 다짐했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지쳐갔었습니다.
그래도 최근 한숨 돌려서 인터넷 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들어왔네요.
에구... 그래도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행입니다.
이번 해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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