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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당히 얼굴 붉게 달아오르는데요?
오랜만에 제가 쓴글을 찾아봤답니다..
이거 왠 걸?

손발이 오글오글...
글 읽다보니 시스터프린세스 열쇠고리 ㅋㅋㅋㅋ
이거... 아직 저희집에 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프라모델.. 한때 진짜 많이 모았는데..
막내가 다 부셔먹어서 제 돈 다 날아갔죠..
근데,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네요...


제 서명... 음.. 20화였나 무슨 그림이었길래
사람들이 눈이간다는건지.. 한번 찾아봐야하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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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 다 그렇죠뭐~ 오글오글~ ㅋㅋㅋ

그리고 그땐 참 어렸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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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님의 댓글

구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여년쯤전 글 읽다보니 베르단디님께서 코멘트를 많이달아주셧더라구요 ㅋㅋ 추억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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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희님의 댓글

뢰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우리세대에.. 오글은.. ㅋㅋ 추억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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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추억 그리고 다시 접하기 어려운 감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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