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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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모르시는 REX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여신 40권부터 45권까지 한번에 몰아봤습니다..
좀 서글퍼지네요.
여신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듯 해서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손만잡아도 얼굴이 달아오르던 케이이치 드디어... 못보신 분들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이 생겼네요.
이제 끝내야 될만한 애니중에 여신을 소개한 사람이 있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이 점점 갈수록 망한 그림체 라고도 소개를 하는데.
좀.. 많이 슬퍼더군요.
하지만 이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의 행복한 결말을 마무리 해줄 때도 된것 같습니다.
케이이치가 다른 여자도 못 쳐다보고 베르단디에게만 목 멘지 어느덧 ...몇년이야 이거..
뭐.. 여신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한 희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떻게 보면 또 불쌍하기도 하구요.. ㅎㅎ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 중에도 이제 끝을 맺어야 될때가 왔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오랫만에 조금 길게 글을 쓰고 가봅니다 ㅎㅎ
무더운 여름 다들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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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 시간나면 한번 만나요 !
다들 잘 모르시는 R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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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서글퍼지네요.
여신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듯 해서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손만잡아도 얼굴이 달아오르던 케이이치 드디어... 못보신 분들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이 생겼네요.
이제 끝내야 될만한 애니중에 여신을 소개한 사람이 있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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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의 행복한 결말을 마무리 해줄 때도 된것 같습니다.
케이이치가 다른 여자도 못 쳐다보고 베르단디에게만 목 멘지 어느덧 ...몇년이야 이거..
뭐.. 여신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한 희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떻게 보면 또 불쌍하기도 하구요.. ㅎㅎ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 중에도 이제 끝을 맺어야 될때가 왔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오랫만에 조금 길게 글을 쓰고 가봅니다 ㅎㅎ
무더운 여름 다들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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