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들어올것을 대비해서 글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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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어왔고 한동안 못들어올것 같고 아이디에 대한 의식이기도 한(^^;) 잡다한 글 하나씁니다...(네오님의 광팬이 되기까지를 읽고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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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을 안지 언..... 몇년이지?? 대략 초등 5학년 말에서 6학년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참고로 전 고2.. ㅡㅡa)
아무튼 무쟈게 오래됐져... 하지만... 이때는 형이 광팬이었져..(이때 형은 중2~3) 그래서 동생인 저두 자동으로 그쪽 계열(?)로 가게 됐는데 그땐 전 별루 그렇게까진(광팬 +_+ ) 관심이 없었습니다.(초딩이니깐.. ㅡㅡ;)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현이 고2중간쯤에 광신을 포기하더군여... 대학을 위해서라나 머라나... ㅡㅡa 지금 형은 군대갔고 형이 남긴 바톤을 제가 이어 받았져... └(ㅡ,.ㅡ)┐ ~~~
솔직히 말해서 여신님에 관심을 갖은건 2001년 9월에서 10월 쯤... 그때 형이 물건좀 정리한다면서 이것저것 꺼냈는데 거기서 형이 예전에 모으던 단행본(16권까지)이 나왔는데 형은 이젠 이런것에 관심을 않둔다면서 저보고 알아서 처리하라더군여... 솔직히 전 버리긴 아깝구 해서 헌책방에 팔려고 했었져... 그러나 게을러서 그냥 놔두고 있었는데 집에서 겜하다 지겨워서 컴끄구 방을 이리저리 방황(?)을 하고 있다가 여신님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여...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읽었는데... ㅎㅎㅎ 역시 형제는 비슷한지 그거 읽다가 푹 빠졌져... ^^ (이전엔 OVA 만 봐서 단행본은 한번두 않봤었져...) 그렇게해서 시작은 상당히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신님에 대해서는 잘 아는게 없져.. (ㅡ.ㅜ;;)
알게된지는 언... 6년.... 관심을 갖게된지는 언... 7개월정도??
전 만화를 끝편까지 읽으면 그 만화에 대한 미련때문에 몇일간 머리에서 그 만화생각이 떠나질 않져... 오! 나의 여신님두 끝나면 몇일까니 제 머리에서 미련을 남길지.......
ㅎㅎㅎ 결국 현실의 인식 문제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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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쓰다보니 한편의 자서전인지 눈설문인지 ... ㅡㅡa (쓰다보니 길이 세버린것 같은데.... ㅡㅡ;)
암튼 한동안 또 못들어 올지도 몰라서 이렇게 장편의 글을 쓰고 갑니다...
오늘도 할일없이 지나가던 나그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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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을 안지 언..... 몇년이지?? 대략 초등 5학년 말에서 6학년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참고로 전 고2.. ㅡㅡa)
아무튼 무쟈게 오래됐져... 하지만... 이때는 형이 광팬이었져..(이때 형은 중2~3) 그래서 동생인 저두 자동으로 그쪽 계열(?)로 가게 됐는데 그땐 전 별루 그렇게까진(광팬 +_+ ) 관심이 없었습니다.(초딩이니깐.. ㅡㅡ;)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현이 고2중간쯤에 광신을 포기하더군여... 대학을 위해서라나 머라나... ㅡㅡa 지금 형은 군대갔고 형이 남긴 바톤을 제가 이어 받았져... └(ㅡ,.ㅡ)┐ ~~~
솔직히 말해서 여신님에 관심을 갖은건 2001년 9월에서 10월 쯤... 그때 형이 물건좀 정리한다면서 이것저것 꺼냈는데 거기서 형이 예전에 모으던 단행본(16권까지)이 나왔는데 형은 이젠 이런것에 관심을 않둔다면서 저보고 알아서 처리하라더군여... 솔직히 전 버리긴 아깝구 해서 헌책방에 팔려고 했었져... 그러나 게을러서 그냥 놔두고 있었는데 집에서 겜하다 지겨워서 컴끄구 방을 이리저리 방황(?)을 하고 있다가 여신님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여...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읽었는데... ㅎㅎㅎ 역시 형제는 비슷한지 그거 읽다가 푹 빠졌져... ^^ (이전엔 OVA 만 봐서 단행본은 한번두 않봤었져...) 그렇게해서 시작은 상당히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신님에 대해서는 잘 아는게 없져.. (ㅡ.ㅜ;;)
알게된지는 언... 6년.... 관심을 갖게된지는 언... 7개월정도??
전 만화를 끝편까지 읽으면 그 만화에 대한 미련때문에 몇일간 머리에서 그 만화생각이 떠나질 않져... 오! 나의 여신님두 끝나면 몇일까니 제 머리에서 미련을 남길지.......
ㅎㅎㅎ 결국 현실의 인식 문제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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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쓰다보니 한편의 자서전인지 눈설문인지 ... ㅡㅡa (쓰다보니 길이 세버린것 같은데.... ㅡㅡ;)
암튼 한동안 또 못들어 올지도 몰라서 이렇게 장편의 글을 쓰고 갑니다...
오늘도 할일없이 지나가던 나그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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