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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나가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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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111회 작성일 02-05-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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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밑에있던 글중.... 여신님 꿈꾸고 싶다는 분들이 수두룩하던데.... ㅡㅡ;

너무 그렇게 빠지면 상당히 위험하져... ㅡㅡ* (광팬의 선배님들의 말씀..[저도 포함] ^^a)

님들중 여신광도(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않나지만..)라고 아시는 분들 있을것 같은데....

여신광도들 정말 무섭습니다..... 그쪽 사람들 다는 않그렇지만 잘못하면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하는 경우까지 일어나져.. -_-;

여하튼 광팬되는것도 좋은점은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바라는 것 역시 않좋져... ^^a

이거 또 잡담쓴다는게 먼 설득하는 글이 되어버렸네 ㅡㅡ;; (이게 제 특기.. 쓰다가 딴길 빠지기.... ㅡㅡ^ )

암튼 모두들 여신광도까지는 아니지만 여신님의 광팬(^^;)이라고 전 믿습니다...

그럼 전 이만.... (오늘 아침부터 머리가 어지러워서.. @.@;;)

P.S : 네오님 설마 화보집같은거까지 구하고 계시는건 아니신지.. 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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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글쓰다 깜박했네여 ^^;  제가 오! 나의 여신님TV판[Divx]을 구하게 되었는데.. 지금 다운중... 이거 다 받으면 팝폴더로 올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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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솔직히 말해서 여신님을 알게 된 후로... 배달을 가면서 사방을 둘러보면서 베르단디와 비슷한  여인이 있나 살펴보는게 취미가 돼었습니다..^^;;;  그리고 디빅판은 용량이 엄청나던데..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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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리고 그 여신광도라는게 그.. 성경은 단행본 어쩌구 하는거 아닌가요..-_-;;;주신은 베르단디..  하나 또 있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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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님의 댓글

Neo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금은 확보 됬지만 부모님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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