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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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 딱 일어나니까 8시 정도였습니다. 전 가끔 학교 안가는 날을 가는날로 착각해서 아침에 소동을 일으키는 일이 가끔 있는데 오늘도 일어났으니.. 깜짝 놀라서 후다닥 일어나서 막 자고 계시는 엄마를 계속 깨웠지만 귀찮아 하시는듯. 그러다가 일어나셔서 하시는 말씀 "오늘은 쉬는 날 아니니?" 그순간.. ㅡㅡ;; 결국에는 또 멍청한 짓거리를 한 것을 알고 그냥 1시간 더 잤습니다. 여러분은 이런일이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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