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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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날 친구때문에 RAM을 사러 가야되요. ㅡㅡ 제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친구가 RAM을 끼울줄 몰라서 같이 사러가고 끼워줘야 되요. 또 컴퓨터 본체 케이스를 뜯어야 되는데 정말 신물납니다. 본체 케이스를 하도 많이 뜯고 속을 해부해 봐서 하드웨어적인 오류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생긴 오류도 웬만한건 다 알아서 고칠수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컴퓨터 꿈나무로 선정됬기도 했고 또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는 그 학교 전체 컴퓨터 관리하는 사람 조수였져.. 월급도 쪼금 받았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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