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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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님들의..
글쓰시는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네띠네' ㅡㅡ;;
ㅋ... 음..
솔직히 말해서 제일 잼께 본게 첸리님의 하루생활..인데요..
왜냐믄..
소재가 전부터 많으신 분들이 써오신 케이이치나 베르단디가 아닌
이 홈피의 현존하는 인물을 많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음... 신입회원이 많은데..
첸리님이 신입부원정도로 넣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잇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소설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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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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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피의 현존하는 인물을 많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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