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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학교 이야기 하기전에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지만,

농구 반 단합대회 애선전 떄문에

땀을 엄청 흘려 집에 쉴려고 가는데...

목욕하는데 어찌 이상한 소리가 들러 더 군요.

차가 갑자기 멈출 떄 나는 이상한 소리 (끼이이잉~~)

가 나더군요

대충 씻고 나오니 어떤 아줌마랑 아저씨 그리고 아저씨의 누나인

아줌마가 서로 싸우더군요.

남자는 일방적으로  부인을 때리고 누나는 말리고

부인은 맞고.....

그것을보고 참 한심하더군요.

나이를 보니 자식 딸린 것 같은 디 그나이에 부인이나 떄리고.....

그리고 옆 술집 (참고로 개방되어 있었다.)에서 있는 대학생들이

나와서 말리 더군요 그 중에서 어떤 여자는 경찰에 신고 합니다 하고

말하며 진짜 하더군요.

(여러분도 그러세여 나데다가 ..책임 못짐...ㅡ,.ㅡ;; )

부인이 남편 음주 운전 못하게 하다가 싸움다고 전화 하더군요.

암튼 그러던 중 한 대학생 여자가 나와 말리다가 남자와 싸우더군요

서로 욕하면서 그것을 보며 생각했죠

욕먹은 자(여 대학생)가 욕 하는자(남편)에게 다시 욕하면서

화를 내는 것을 보며 열심히 옆에서 쯧쯧 똑같군.. 하구 있었죠

그리고 경찰이 와서 종결했죠

재가 무슨말 하냐고요

본거 그대로 말한거죠... ^ ^ ;;

전 이것을 보고 인간의 사악함을 느낍니다

앞에서는 서로 욕하며 자기가 나와 말리지만,

옆에서 보는 전 그저 강한 척하며 결과 적으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구경꾼들....

우리는 하지도 못할 것 나데지 말고 할려면 끝 까지 책임 집니다

오늘의 교훈.... 이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