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계 ㅡㅡ... 남의 집에서 잔다니... 그것두...
페이지 정보
본문
힘둘돠 ㅡㅡ;
음..
지금..
아는 친구...가.. 집에 있는데..
하루 잔다나 ㅡㅡ;
근데.. 문제는...
{솔직히 말해서.. 난... 별론데 ㅡㅡ;(생긴게 아니구... 잔다는 사실이)}
아는 친구가..
남자가 아니라는거죠 ㅡㅡ++;
젠장..
전학오기 전부터 알던 녀석인데..
부모님들께서 친하셔서..
나드 녀석네 집에서
잔적이 있찌만...
그건 어릴땐데... 우이씌 ㅡㅡ++
다커서 15살이나 되가꾸...
왜 온겨 ㅡㅡ++
우잉 ㅡㅡ++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 킨진입니다만... 스켄들 나기 시른데..
쳇...
굴에드 머 ㅡㅡ;;; 다행히... 나랑드 안면(?)이 있는 녀석이니까..
4년동안 ㅡㅡ++ 어뜨케 쭈욱... 가튼반이된건지 ㅡㅡ;
헐
어찌됬든..
전 제방에서 쫓겨남 ㅡㅡ;
컴터방으로 밀려났는데..
덕분에.. 새벽에드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ㅡㅡ++
음...
참눼 ㅡㅡ;;
머라그? 웃기다 ㅡㅡ++
울집에서 자는데... 나버구 영광으로 알래네요 ㅡㅡ;
웅 ㅡㅡ;; 여왕 병에 빠졌나.. 참네..
머? 그리구 이유도 참 웃기네요 ㅡㅡ;;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는데...
아직 자퇴를 안하는 바람에... 이녀석이 못 따라갔다네요 ㅡㅡ+
후우....
이녀석 이름은 .류.진. 이구요 ㅡㅡ(본명입니다..)...
웅. 내가 이녀석 소개를 왜 하는지 ㅡㅡ;
어째뜬... 이사오기 전에 3년, 이사와서 1년... 알던 녀석인데..
웃기게도 항상 같은반이라는 거죠 ㅡㅡ;;
제가 먼저 전학을 와서...(방학식날 왔죠..)
방학을 보내구... 개학식날 갔는데.. 전학생이 또 왔다구 하더래요..
여자애인데...(불길 ㅡㅡ;;)이뿌다나 머라나 ㅡㅡ++;;
전... 방학식날 한명 개학식날 한명이라구 내가 선배라그 막.. 좋아하그 이써쬬 ㅡㅡ;;; 음... 근데.. 소개를 하니까... 딱!! 눈 마주치는 순간 ㅡㅡ;
황당 + 당황 하더라구요 ㅡㅡ;
우욱... 언제까지 인연이 될런지 ㅡㅡ;;
참눼... 글이그... 이번에 유학가는것두..
같이 간다나요 ㅡㅡ?
근데.. 그녀석은 자퇴를 안했죠 ㅋ...
음 ㅡㅡ... 책가방 싸가꾸와서.. 참네...
부모님들께서 친하시다지만 ㅡㅡ;
우욱.... 얘 성격이 어찌나 드러븐지가 아니구 착한지...
참 못봐주지 못하구 봐주죠...
휴우... 갔다 ㅡㅡ;
얘 성격이 어찌나 드러븐지 참 못봐주죠 ㅡㅡ++
방굼 위에 쓴거능... 옆에 와서..
잠시 말 을 바까쬬 ㅡㅡ;
후아... 8월 19일날... 가튼 뱅기 타구..
가튼 나라, 가튼 주, 가튼 시티, 가튼 학교 ㅡㅡ++
이런... 재쉅능 우연이 다 있나..
물론 우연이 아니구 부모님들이 상의해서 하셨겠지만..
우아...
저로썬... 지옥입니다 지옥...
커서라두.. 제발 헤어지길...바랍니다 ㅡㅡ;
음... 근데 개인적으로..
면상(ㅋㅋㅋ...)은 봐줄만 하죠 ㅋ...
베르단디 담으로 눈에 들어온 애능... 그녀석 바께 없으니까...
솔직히 베르단디두.. 동경의 대상일 뿐이죠..
후아...
어찌됬던...천국이었던 내방이..
지옥의 컴퓨터방으로 변신됬습니다..
이유는... 부모님이 여자니깐 따뜻한데서 재운다나 ㅡㅡ?
도대체 내가 누구 아들인지 ㅡㅡ;
에구구...
구만 씁니다.. 지금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ㅡ.ㅡ..
ㅌㅕ ㅌㅕ ㅌㅕ ~ ! ~ !
음..
지금..
아는 친구...가.. 집에 있는데..
하루 잔다나 ㅡㅡ;
근데.. 문제는...
{솔직히 말해서.. 난... 별론데 ㅡㅡ;(생긴게 아니구... 잔다는 사실이)}
아는 친구가..
남자가 아니라는거죠 ㅡㅡ++;
젠장..
전학오기 전부터 알던 녀석인데..
부모님들께서 친하셔서..
나드 녀석네 집에서
잔적이 있찌만...
그건 어릴땐데... 우이씌 ㅡㅡ++
다커서 15살이나 되가꾸...
왜 온겨 ㅡㅡ++
우잉 ㅡㅡ++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 킨진입니다만... 스켄들 나기 시른데..
쳇...
굴에드 머 ㅡㅡ;;; 다행히... 나랑드 안면(?)이 있는 녀석이니까..
4년동안 ㅡㅡ++ 어뜨케 쭈욱... 가튼반이된건지 ㅡㅡ;
헐
어찌됬든..
전 제방에서 쫓겨남 ㅡㅡ;
컴터방으로 밀려났는데..
덕분에.. 새벽에드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ㅡㅡ++
음...
참눼 ㅡㅡ;;
머라그? 웃기다 ㅡㅡ++
울집에서 자는데... 나버구 영광으로 알래네요 ㅡㅡ;
웅 ㅡㅡ;; 여왕 병에 빠졌나.. 참네..
머? 그리구 이유도 참 웃기네요 ㅡㅡ;;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는데...
아직 자퇴를 안하는 바람에... 이녀석이 못 따라갔다네요 ㅡㅡ+
후우....
이녀석 이름은 .류.진. 이구요 ㅡㅡ(본명입니다..)...
웅. 내가 이녀석 소개를 왜 하는지 ㅡㅡ;
어째뜬... 이사오기 전에 3년, 이사와서 1년... 알던 녀석인데..
웃기게도 항상 같은반이라는 거죠 ㅡㅡ;;
제가 먼저 전학을 와서...(방학식날 왔죠..)
방학을 보내구... 개학식날 갔는데.. 전학생이 또 왔다구 하더래요..
여자애인데...(불길 ㅡㅡ;;)이뿌다나 머라나 ㅡㅡ++;;
전... 방학식날 한명 개학식날 한명이라구 내가 선배라그 막.. 좋아하그 이써쬬 ㅡㅡ;;; 음... 근데.. 소개를 하니까... 딱!! 눈 마주치는 순간 ㅡㅡ;
황당 + 당황 하더라구요 ㅡㅡ;
우욱... 언제까지 인연이 될런지 ㅡㅡ;;
참눼... 글이그... 이번에 유학가는것두..
같이 간다나요 ㅡㅡ?
근데.. 그녀석은 자퇴를 안했죠 ㅋ...
음 ㅡㅡ... 책가방 싸가꾸와서.. 참네...
부모님들께서 친하시다지만 ㅡㅡ;
우욱.... 얘 성격이 어찌나 드러븐지가 아니구 착한지...
참 못봐주지 못하구 봐주죠...
휴우... 갔다 ㅡㅡ;
얘 성격이 어찌나 드러븐지 참 못봐주죠 ㅡㅡ++
방굼 위에 쓴거능... 옆에 와서..
잠시 말 을 바까쬬 ㅡㅡ;
후아... 8월 19일날... 가튼 뱅기 타구..
가튼 나라, 가튼 주, 가튼 시티, 가튼 학교 ㅡㅡ++
이런... 재쉅능 우연이 다 있나..
물론 우연이 아니구 부모님들이 상의해서 하셨겠지만..
우아...
저로썬... 지옥입니다 지옥...
커서라두.. 제발 헤어지길...바랍니다 ㅡㅡ;
음... 근데 개인적으로..
면상(ㅋㅋㅋ...)은 봐줄만 하죠 ㅋ...
베르단디 담으로 눈에 들어온 애능... 그녀석 바께 없으니까...
솔직히 베르단디두.. 동경의 대상일 뿐이죠..
후아...
어찌됬던...천국이었던 내방이..
지옥의 컴퓨터방으로 변신됬습니다..
이유는... 부모님이 여자니깐 따뜻한데서 재운다나 ㅡㅡ?
도대체 내가 누구 아들인지 ㅡㅡ;
에구구...
구만 씁니다.. 지금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ㅡ.ㅡ..
ㅌㅕ ㅌㅕ ㅌㅕ ~ ! ~ !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