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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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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부모님이 밖에 나가시드라고요.

전 기회라 하며 신나게 놀았죠

2시 까지 위크3하다가

투니버스에서 오 나의 여신님 하드라고요.

기분 좋게 2편 떄리고 잠이 와서 또 8시 까지 잖죠.

일어나보니 어머니가 계시드라고요.

알고보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싸우셔서

할머니가 가출(?)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할머니가 침해 기운이 계시는데...

전 열심히 걱정하며 시간을 보냈죠

글구 지금 어머니 오셔서 경찰에 전화 와서 데리고 오신후

아버지와 지금 밖에서 술 마시고 있어요 ^^


어찌 어제는 집 앞에서 사람들이 싸우더니

오늘은 할머니 가출에 다가....

또 한번 세상이 참 변했다는 것은 느낌 니다 ^^;;

이만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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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움 . .  힘드시겠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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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테츠님의 댓글

카마테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무섭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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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란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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