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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간만에 독서실에서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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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 3주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의 눈초리 떄문에

독서실에서 글을 올렸는데 요즘에는 시험도 끝나서 (성적은 아직 모르나...)

집에서 계속 죽치고 있어서 간만에 공부좀 하려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쉴 겹 글을 올립니다


아마 여기 고딩 많이 있을 것입니다

고딩의 아픔으로 비롭한 에러는 바로 피로 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트레스 !!!!!!

고1 떄는 그리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고2부터 스트레스가 사람 잡습니다

시험 3일 쨰입니다.

그날도 열심히 전 벼락치기를 하고 다른이도 같이 벼락을 쳤죠 ^^;;

근데 한쪽에서 일명 전교 부회장이란 토끼가 (참고로 생양아치....)

한명에게

"야 좀 조용히 해라"

"떠들려면 나가서 떠들어"

하며 까락을 잡지 않습니까!!!

상대방도 신경질적으로 나왔습니다

즉, 한쪽은 열심히 마무리 짓고 있는데

 다른 한쪽은 쉰다 치고 장난을 치고 있는게 아닙니까.

전 시끄러워 화장실에 갔다 다시오는데....

교실 바닥이 장난 안 까고 2바가지 (크기는 중정도...) 정도의

피가 펴저 있더라고요.

TV나 만화에서 보는 피가 진짜 보니 무섭드라고요.

알고 보니 둘이 말 다툼중에 한명(전교 부회장)이 애들이 방심한 틈을 타서

의자를 들고 찍었드라고요.

참고로 서로 그리 나쁜 사이가 아닙니다.

아마 재 생각에는 서로 극심히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잠시 이성을 잃었나 봅니다

(그래도 의자로 공격한 것은 아직도 기쁜이 영 이상하군요)

참고로 재 국어 선생님 말로는

어떤 놈은 애들이 왕따 시키고 고딩의 높은 스트레스로

한 남자에와 다툼 사이가 옥상 위에서 남자 어꺠 만한 크기의

쇠파이프로 뒤똥수 쳐서 그 사람이 머리가 약간(?) 돌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스트레스가 싸여도 우리 남에게 피해가 주지 않는 한에

풉시다. 폭력으로 푼 스트레스는 더 큰 아픔과 상처만 남습니다

이만 즐거운하루로 스트레스를 잊으시기를.... ^^ Happy Day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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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열심히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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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는 공공의 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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