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낀게 많은 하루 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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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소와 다름 없이...
여신님 ova를 보구 있었어염...
1화 였졍...
근데 ova1화 한중간? 그정도에서 여신님이 하시는 말씀의 내용.
여신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건 사실 이지만..
누구나는 아니고 어떠한 자격과 평가를 해서 통과를 한사람과 계약 맺는다고 했졍...
그걸 듣고 전 느낀게 있었어염...
과연 나는 그러한 자격과 그러한 시험에 통과 할수 있을 정도로 정직하게...
살았냐는 거죠...
되집어 보면 모두다 후회만이 남아요...
저는 여신과 계약을 맺을 만한 인간이 아닌듯 싶어요.
그래서 전 오늘 부터 라도 인생을 정말 후회 안하고
정직하게...
살기로 결심 했어염.
그렇다고 제가 예전에 오만가지 나쁜일만 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한것도 하나 없는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님들은 여신님과 계약을 맺을수 있는 그런 사람 이신가요?
여신님 ova를 보구 있었어염...
1화 였졍...
근데 ova1화 한중간? 그정도에서 여신님이 하시는 말씀의 내용.
여신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건 사실 이지만..
누구나는 아니고 어떠한 자격과 평가를 해서 통과를 한사람과 계약 맺는다고 했졍...
그걸 듣고 전 느낀게 있었어염...
과연 나는 그러한 자격과 그러한 시험에 통과 할수 있을 정도로 정직하게...
살았냐는 거죠...
되집어 보면 모두다 후회만이 남아요...
저는 여신과 계약을 맺을 만한 인간이 아닌듯 싶어요.
그래서 전 오늘 부터 라도 인생을 정말 후회 안하고
정직하게...
살기로 결심 했어염.
그렇다고 제가 예전에 오만가지 나쁜일만 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한것도 하나 없는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님들은 여신님과 계약을 맺을수 있는 그런 사람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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