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신님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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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여신님좀 실컥 보려 하는데...
집에 부모님왈
"xx야, 넌 방학 하니까 하루 죙일 집에 클어 박혀 뭔 만화만 그리 보니?"
저는 그래서...
"아니 방학도 했고 해서 좀 쉬려고..."
부모님왈
"아무리 방학 이라도 좀 밖에 나가서 다른 애들 처럼 놀아라. 하루 종일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니 살이 찌찌..."
그러시더니 아버지 께서 절 밖으로 데리고 나오시더니 우리 동네를 한 3~4 바퀴 정도 도시더군요...
그바람에 여신님을 좀 못 봤어염...
흑흑흑...
짐 들어 와서...
여신님 다시 보고 있어염.
집에 부모님왈
"xx야, 넌 방학 하니까 하루 죙일 집에 클어 박혀 뭔 만화만 그리 보니?"
저는 그래서...
"아니 방학도 했고 해서 좀 쉬려고..."
부모님왈
"아무리 방학 이라도 좀 밖에 나가서 다른 애들 처럼 놀아라. 하루 종일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니 살이 찌찌..."
그러시더니 아버지 께서 절 밖으로 데리고 나오시더니 우리 동네를 한 3~4 바퀴 정도 도시더군요...
그바람에 여신님을 좀 못 봤어염...
흑흑흑...
짐 들어 와서...
여신님 다시 보고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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