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케이치를 시샘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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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케이와 베르단디를 시샘하는 분들이있던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만화니깐요 ^_^
저는 어떻게든 케이치와 베르단디가 잘됐으면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둘의 일이 잘되었을때는 흐뭇함을 느낍니다...
특히 제가 OVA5편 처음봤을때 베르단디가 떠나나 안떠나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결국 떠나지 않았고... 케이치와 더 있을수 있는것에 대해 안도를 느낌과
동시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ㅠ.ㅠ 그 강렬한 인상이 아직도 머리에서 맴도네요...-_-;
될수있으면 케이치와 베르단디를 밀어주는쪽으로 생각해 주는것이...
너무 그러지 마세요~ 만화니깐요 ^_^
저는 어떻게든 케이치와 베르단디가 잘됐으면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둘의 일이 잘되었을때는 흐뭇함을 느낍니다...
특히 제가 OVA5편 처음봤을때 베르단디가 떠나나 안떠나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결국 떠나지 않았고... 케이치와 더 있을수 있는것에 대해 안도를 느낌과
동시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ㅠ.ㅠ 그 강렬한 인상이 아직도 머리에서 맴도네요...-_-;
될수있으면 케이치와 베르단디를 밀어주는쪽으로 생각해 주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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