촴~자기전에 한글~--오나의 여신님 중독증ㅡㅡ..시리즈별--and 중독증 벗어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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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모든 글은 제 경험을 토대로 쓴 것입니다.ㅡㅡ;
-OVA-
오나의여신님 하면..첫번째로 누구나 다 OVA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1편부터 5편까지는 구하기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매우 쉽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먼저 오나의여신님을 완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OVA1편만 받아서 볼 것입니다.
1편..OVA1편..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1편!!.(ㅡㅡ오바닷.)
ㅡㅡ 처음보는 사람이라면..신선한 충격과 함께..감동이 몰려옵니다.
모든 사람의 첫마디
"어?이 애니 잼는뎅~~"
이때까지는 단순한 오나의여신님 팬이죠..ㅡㅡ
이제 3편까지 봅니다.
4,5편 못보면 못 견디죠..
ㅡㅡ;;그런데 순간 4,5편의 분위기가 1,2,3편에 비해 마니 마니 달라쥡니닷.
뭔가 오싹한 분위기도 풍기고, 무섭기도 하고..
하지만 5편 끝쯔음 대면..본 사람의 마음의 거의 감동의 물결로 철렁거립니다.
..이쯤되면 오나의여신님 광팬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ㅡㅡ그러면서 우울증 비슷한 증세가 점점 나타나게 되죠.거의 가슴이 찢어집니다..ㅡㅡ이유는..끝에 가시면 아시게 됩니다.
참! ㅡㅡ순간 아쉬움도 밀려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손을 대죠.
검색창에 이렇게 씁니다
'오나의여신님'
이러면 극장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희망의 빛이 마음속에 싹트면서..아쉬운 마음은 곧 즐거운 마음으로 변환됩니다.
-극장판-
대부분 OVA를 보고 다른 시리즈를 안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너무 재미있으니까여.ㅡㅡa.
오나의여신님 시리즈를 찾다보면..당연히 OVA다음은 극장판입니다.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112메가짜리(정확하지 않음;;)는 비교적쉽게 구할수가 있죠..
OVA를 보고 약 2틀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
OVA와는 사뭇 다른 느낌..
하지만 그만큼 새롭고 재미있는 스토리..
더욱 진보된 사랑..
극장판을 다 본 사람은..오나의 여신님의 세계에 빨려들어가고 맙니다.
엄청난 아쉬움과 함께..ㅡㅡ;;우울증 비슷한 증세는 매우 강해지죠..
그리고 다른 시리즈가 없나 열쉼히 뒤지게 됩니다.
또한.오나의여신님의 세계로 가고싶단 생각이 간절해지며..한숨이 나옵니다. 우울한 생활의 연속.
그러면서 극장판을 다시보고 싶다는 충동이 강해집니다. 전 거의 10번은 본듯...심심하면 보게 됩니다.
-만화책-
대부분의 오나의여신님 팬이 OVA-극장판-만화책 순으로 보게 되죠.
만화책..1편을 보면..거의 정신이 마비됩니다...
이 ...그림은 무엇인가..이게 진짜로 베르단디란 말인가! 케이이치는뭔가..완전 삼류만화처럼 생각될 것이입니다.
하지만 6편부터 OVA의 그림을 따라가면서.그런 마음이 해소됩니당.
만화책 스토리또한 무진장 잼있으므로..
...23권을 보는순간..아쉬움과 함께 우울증 증상은 절정을 이룹니다.
..24권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제..남은 시리즈를 또 뒤지게 되겠죠..
하지만 남은건..작다는건편리해뿐..
구하기 가장 힘든 여신님 시리즈라고 봐도 될 만큼..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걸립니다.
(전 비교적 쉽게 구했어여;;;)
-작다는건 편리하지-
이 작다는건 편리하지는 오나의여신님 시리즈증 가장 코믹하고, 베르단디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좋은 애니입니다.
우울증 증상을 날려버리기 좋은 애니죠.
모든 캐릭터가 SD캐릭터로 나오며 비교적 실망감이 큽니당.ㅡㅡ;
베르단디의 얼굴이 별로 예쁘지 않고 대두비슷하게 나오죠.성격또한 ㅡㅡ여우...비슷합니다.
~(-_-)~ 이런이런..이때 쯔음 되면..우울증 증상이 약간줄어들긴 하지만..
ㅡㅡ그래도 오나의여신님을 떨쳐버리긴 쉽지 않죠.
이제는 2003년이 기다려집니다.
OVA2번째 이야기.. ㅡㅡ자 이제 공개하겠습니다
--오나의여신님 중독증 벚어나는 법!!!--
모든 사람이 그렇듯,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일어날 수 없는 것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법이죠.
오나의여신님의 중독증은 바로 '여신님의 세계로 가고싶다'이겁니다.
즉 케이이치가 되보고 싶다 이거죠..
ㅡㅡ하지만..그건 불가능합니다..
ㅡㅡ앗!그럼 영원히 이 중독증을 못 벗어나는 것인가!
아닙니다.
자신혼자면 무섭고, 여럿이면 안심이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동료(?)를 만드는 겁니다.
추천하는 방법으로써, 친구들을집에 대려와서 오나의여신님 팬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죠...
ㅡㅡ좌절(넘 잼써서요.^^)하는 친구를 보며..자신은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불명확 하지만..아무래도 오!나의여신님을 과대시하려는..머랄까..대단한 애니라는 것을 증명시키고 싶은..그런듯한 마음..이 이렇게 만드는듯..싶습니다.
하지만..가장 쉬운 방법은..시간입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죠..
약 한달이 지나면..ㅡㅡ베르단디는 그냥 평범한 애니중인공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이로써 오!나의여신님은 애니로 보이게 되고...하지만 끝까지 팬으로 남게 되겠죠^^..
2003년되면 다시 발병할수도.ㅡㅡ;ㅋ
이상!오나의여신님 중독증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이었습니다.^^
-OVA-
오나의여신님 하면..첫번째로 누구나 다 OVA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1편부터 5편까지는 구하기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매우 쉽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먼저 오나의여신님을 완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OVA1편만 받아서 볼 것입니다.
1편..OVA1편..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1편!!.(ㅡㅡ오바닷.)
ㅡㅡ 처음보는 사람이라면..신선한 충격과 함께..감동이 몰려옵니다.
모든 사람의 첫마디
"어?이 애니 잼는뎅~~"
이때까지는 단순한 오나의여신님 팬이죠..ㅡㅡ
이제 3편까지 봅니다.
4,5편 못보면 못 견디죠..
ㅡㅡ;;그런데 순간 4,5편의 분위기가 1,2,3편에 비해 마니 마니 달라쥡니닷.
뭔가 오싹한 분위기도 풍기고, 무섭기도 하고..
하지만 5편 끝쯔음 대면..본 사람의 마음의 거의 감동의 물결로 철렁거립니다.
..이쯤되면 오나의여신님 광팬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ㅡㅡ그러면서 우울증 비슷한 증세가 점점 나타나게 되죠.거의 가슴이 찢어집니다..ㅡㅡ이유는..끝에 가시면 아시게 됩니다.
참! ㅡㅡ순간 아쉬움도 밀려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손을 대죠.
검색창에 이렇게 씁니다
'오나의여신님'
이러면 극장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희망의 빛이 마음속에 싹트면서..아쉬운 마음은 곧 즐거운 마음으로 변환됩니다.
-극장판-
대부분 OVA를 보고 다른 시리즈를 안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너무 재미있으니까여.ㅡㅡa.
오나의여신님 시리즈를 찾다보면..당연히 OVA다음은 극장판입니다.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112메가짜리(정확하지 않음;;)는 비교적쉽게 구할수가 있죠..
OVA를 보고 약 2틀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
OVA와는 사뭇 다른 느낌..
하지만 그만큼 새롭고 재미있는 스토리..
더욱 진보된 사랑..
극장판을 다 본 사람은..오나의 여신님의 세계에 빨려들어가고 맙니다.
엄청난 아쉬움과 함께..ㅡㅡ;;우울증 비슷한 증세는 매우 강해지죠..
그리고 다른 시리즈가 없나 열쉼히 뒤지게 됩니다.
또한.오나의여신님의 세계로 가고싶단 생각이 간절해지며..한숨이 나옵니다. 우울한 생활의 연속.
그러면서 극장판을 다시보고 싶다는 충동이 강해집니다. 전 거의 10번은 본듯...심심하면 보게 됩니다.
-만화책-
대부분의 오나의여신님 팬이 OVA-극장판-만화책 순으로 보게 되죠.
만화책..1편을 보면..거의 정신이 마비됩니다...
이 ...그림은 무엇인가..이게 진짜로 베르단디란 말인가! 케이이치는뭔가..완전 삼류만화처럼 생각될 것이입니다.
하지만 6편부터 OVA의 그림을 따라가면서.그런 마음이 해소됩니당.
만화책 스토리또한 무진장 잼있으므로..
...23권을 보는순간..아쉬움과 함께 우울증 증상은 절정을 이룹니다.
..24권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제..남은 시리즈를 또 뒤지게 되겠죠..
하지만 남은건..작다는건편리해뿐..
구하기 가장 힘든 여신님 시리즈라고 봐도 될 만큼..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걸립니다.
(전 비교적 쉽게 구했어여;;;)
-작다는건 편리하지-
이 작다는건 편리하지는 오나의여신님 시리즈증 가장 코믹하고, 베르단디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좋은 애니입니다.
우울증 증상을 날려버리기 좋은 애니죠.
모든 캐릭터가 SD캐릭터로 나오며 비교적 실망감이 큽니당.ㅡㅡ;
베르단디의 얼굴이 별로 예쁘지 않고 대두비슷하게 나오죠.성격또한 ㅡㅡ여우...비슷합니다.
~(-_-)~ 이런이런..이때 쯔음 되면..우울증 증상이 약간줄어들긴 하지만..
ㅡㅡ그래도 오나의여신님을 떨쳐버리긴 쉽지 않죠.
이제는 2003년이 기다려집니다.
OVA2번째 이야기.. ㅡㅡ자 이제 공개하겠습니다
--오나의여신님 중독증 벚어나는 법!!!--
모든 사람이 그렇듯,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일어날 수 없는 것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법이죠.
오나의여신님의 중독증은 바로 '여신님의 세계로 가고싶다'이겁니다.
즉 케이이치가 되보고 싶다 이거죠..
ㅡㅡ하지만..그건 불가능합니다..
ㅡㅡ앗!그럼 영원히 이 중독증을 못 벗어나는 것인가!
아닙니다.
자신혼자면 무섭고, 여럿이면 안심이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동료(?)를 만드는 겁니다.
추천하는 방법으로써, 친구들을집에 대려와서 오나의여신님 팬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죠...
ㅡㅡ좌절(넘 잼써서요.^^)하는 친구를 보며..자신은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불명확 하지만..아무래도 오!나의여신님을 과대시하려는..머랄까..대단한 애니라는 것을 증명시키고 싶은..그런듯한 마음..이 이렇게 만드는듯..싶습니다.
하지만..가장 쉬운 방법은..시간입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죠..
약 한달이 지나면..ㅡㅡ베르단디는 그냥 평범한 애니중인공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이로써 오!나의여신님은 애니로 보이게 되고...하지만 끝까지 팬으로 남게 되겠죠^^..
2003년되면 다시 발병할수도.ㅡㅡ;ㅋ
이상!오나의여신님 중독증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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