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vs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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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내 생각해 본건데..
극장판과 ova를 보고 난후...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ova에서는 베르단디와 케이치의 사랑이 물씬 풍겼찌만..
극장판에서는 ..확실히 환타스틱(..ㅡㅡ아는단어가 요거바꼐)하고, 더 멋지더군요..특히 ova5편에서 궁극결계마법진쓸때..매우 가슴이 두근거렸는데..ㅡㅡ극장판에서는 베르단디에게 백신을 투입하는 장면이라던가..세라스틴이 암호를 빼내오는장면이던가, 울드가 격렬광란?ㅡㅡ인가.. 쓰는 장면에서는..가슴이 거의 터지더군요.^^*;;;
물론 ova또한 극장판 못지않게 재미있쬬.^^;;재미있는 요소도 많고..
하지만..극장판은 ova에 비해 재미있는 것보다는 내용에만 너무 집착했다는 느낌이..약간 들더군요..가끔가다가 나오는 웃긴장면이라면..ㅡㅡ;;그냥 흠..하는 정도...
그리고 극장판에서는 케이치와 베르단디의 사랑을 너무..뭐랄까..너무 과시해서 오히려 끝장면이 훤히 보이게 만들더군요.^^
하지만..내용과 그래픽면에서는 극장판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더군요.
ova과 극장판....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 제 친구들은 ova가 좀더..;;)
극장판과 ova를 보고 난후...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ova에서는 베르단디와 케이치의 사랑이 물씬 풍겼찌만..
극장판에서는 ..확실히 환타스틱(..ㅡㅡ아는단어가 요거바꼐)하고, 더 멋지더군요..특히 ova5편에서 궁극결계마법진쓸때..매우 가슴이 두근거렸는데..ㅡㅡ극장판에서는 베르단디에게 백신을 투입하는 장면이라던가..세라스틴이 암호를 빼내오는장면이던가, 울드가 격렬광란?ㅡㅡ인가.. 쓰는 장면에서는..가슴이 거의 터지더군요.^^*;;;
물론 ova또한 극장판 못지않게 재미있쬬.^^;;재미있는 요소도 많고..
하지만..극장판은 ova에 비해 재미있는 것보다는 내용에만 너무 집착했다는 느낌이..약간 들더군요..가끔가다가 나오는 웃긴장면이라면..ㅡㅡ;;그냥 흠..하는 정도...
그리고 극장판에서는 케이치와 베르단디의 사랑을 너무..뭐랄까..너무 과시해서 오히려 끝장면이 훤히 보이게 만들더군요.^^
하지만..내용과 그래픽면에서는 극장판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더군요.
ova과 극장판....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 제 친구들은 ova가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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