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 팀플레이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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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한번써따 지워져서 다시씀 --;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 부엉이=류 , 콘돌=죠 , 백조-쥰, 흰독수리-켄. 제비-진페이
※경이로운 인간 방정식
독수리 오형제의 기술중 하나인 회오리 바람 일으키기...
그것은 인간 피라미드를 쌓고 시계방향으루 도는 것입니다. 가장 체중이 무거워 보이는 류는 물론, 켄보다 약간 몸집이 큰 죠를 1단째에 놓고, 가장 가벼운 진페이를 제일 위에 세운다. 정말 합리적인 포진이다. 게다가 켄과 쥰의 위치가 절묘하다. 쥰보다 당연히 무거울 것 같은 켄이 힘 좋은 류의 어깨 위에 서 있지 않은가. 신장의 조합에 주목하면 더더욱 남박사의 섬세한 배려가 드러난다. 쥰은 켄보다 키가 작다. 이 인간 피라미드는 '죠+쥰=류+켄' 이라는 방정식 아래서 세워져 있는 것이다. 만일 켄과 쥰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면.중단 2명의 어깨높이에 차가 생겨 진페이는 똑바로 서 있지 못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인원 배치인가~!
※몸 방향이 잘못됐다!
감탄까지 할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체격이 일치하는 5명을 모았더라면 이런 고생은 안 해도 될것이다. 게다가 이 포진에는 과학적으로 불가사의한 점이 있다. 인간 피라미드가 회전하는 것은 죠와 류가 달리기 때문일 것이다.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이니, 오른 쪽의 죠는 그대로 달리면 된다. 하지만, 왼쪽에 서있는 류는? 그렇다 뒤를 향해 달려야 하는 것이다! 불쌍한 일이다. 이 기술을 고안했을 남박사는 체격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달리는 사람의 사정까지는 생각을 못했음에 틀림없다.
※매분 2만 5천번의 회전.
자연계의 회오리바람은 중심을 향해 감겨드는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하지만 타츠마키 파이터에선 바람방향이 반대다. 아마도 독수리 오형제들은 날개를 펼쳐서 회전하는 것으로 부채를 부치듯 공기를 바깥 방향으로 밀어내고 있엇을 것이다. 사람을 날려 버릴만한 풍속이란, 매초 40m라고 알려져 있다. 타츠마키 파이터의 경우, 맴버의 날개는 한변 1m 정도의 부채형으로 펼쳐져 있다. 어찌구 저찌구 해서. 10m 떨어진 장소에 초속 40m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매분 2만5천번이나 회전해야 한다. 죠와 류가 달리는반경 50cm원 궤도를 달린다고 하면, 그들의 주행속도는 !!! 마하 4가 된다는 것이다!!!!!!! 뒤로 달리기 까지 한다면 --;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뒤로 달리기 마하 4라...--;;
이기술 몇번하면... 우리의 부엉이 류는 금방 살이 빠지겠군여 --;;;
아~ 내일은 뉴타입 나오는 날이네여. 이번에는 무슨 재미난 글이 실릴지...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 부엉이=류 , 콘돌=죠 , 백조-쥰, 흰독수리-켄. 제비-진페이
※경이로운 인간 방정식
독수리 오형제의 기술중 하나인 회오리 바람 일으키기...
그것은 인간 피라미드를 쌓고 시계방향으루 도는 것입니다. 가장 체중이 무거워 보이는 류는 물론, 켄보다 약간 몸집이 큰 죠를 1단째에 놓고, 가장 가벼운 진페이를 제일 위에 세운다. 정말 합리적인 포진이다. 게다가 켄과 쥰의 위치가 절묘하다. 쥰보다 당연히 무거울 것 같은 켄이 힘 좋은 류의 어깨 위에 서 있지 않은가. 신장의 조합에 주목하면 더더욱 남박사의 섬세한 배려가 드러난다. 쥰은 켄보다 키가 작다. 이 인간 피라미드는 '죠+쥰=류+켄' 이라는 방정식 아래서 세워져 있는 것이다. 만일 켄과 쥰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면.중단 2명의 어깨높이에 차가 생겨 진페이는 똑바로 서 있지 못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인원 배치인가~!
※몸 방향이 잘못됐다!
감탄까지 할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체격이 일치하는 5명을 모았더라면 이런 고생은 안 해도 될것이다. 게다가 이 포진에는 과학적으로 불가사의한 점이 있다. 인간 피라미드가 회전하는 것은 죠와 류가 달리기 때문일 것이다.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이니, 오른 쪽의 죠는 그대로 달리면 된다. 하지만, 왼쪽에 서있는 류는? 그렇다 뒤를 향해 달려야 하는 것이다! 불쌍한 일이다. 이 기술을 고안했을 남박사는 체격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달리는 사람의 사정까지는 생각을 못했음에 틀림없다.
※매분 2만 5천번의 회전.
자연계의 회오리바람은 중심을 향해 감겨드는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하지만 타츠마키 파이터에선 바람방향이 반대다. 아마도 독수리 오형제들은 날개를 펼쳐서 회전하는 것으로 부채를 부치듯 공기를 바깥 방향으로 밀어내고 있엇을 것이다. 사람을 날려 버릴만한 풍속이란, 매초 40m라고 알려져 있다. 타츠마키 파이터의 경우, 맴버의 날개는 한변 1m 정도의 부채형으로 펼쳐져 있다. 어찌구 저찌구 해서. 10m 떨어진 장소에 초속 40m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매분 2만5천번이나 회전해야 한다. 죠와 류가 달리는반경 50cm원 궤도를 달린다고 하면, 그들의 주행속도는 !!! 마하 4가 된다는 것이다!!!!!!! 뒤로 달리기 까지 한다면 --;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뒤로 달리기 마하 4라...--;;
이기술 몇번하면... 우리의 부엉이 류는 금방 살이 빠지겠군여 --;;;
아~ 내일은 뉴타입 나오는 날이네여. 이번에는 무슨 재미난 글이 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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