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권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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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퍼에게 시간을 되돌려진 페이오스.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베르단디 집에간다. 그곳에서 페이오스를 반겨주는 베르단디. 페이오스를 다시 본 모습으로 돌려놓으려면 술법을 건 베르르르르스퍼가 있어야한다고 한다. 허나 이미 베르스퍼는 고양이가 된몸..울드와 스쿨드가 힘을 합쳐서 술법을 깰 방법을 알아냐지만,그 방법은 노래를 불르는 것..베르단디가 부른 노래로 페이오스가 커지기 시작하다가 집채 만큼 커지게 된다. 케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자 페이오스를 델리고 바닷가로 간다.거기서 페이오스 즐거워하고 페이오스가 말하길..'우리여신은 한번 만난 사람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고' 페이오스 가 돌아오자 기다렸던 울드와 스쿨드는페이오스를 강제로 잡는다.그러나 그 페이오스가 도망치고 만다. 모두 방법을 궁리하던도중에 고양이로 변했던 베르스퍼가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 자신에게 술법을 걸었던 것이다. 베르스퍼는 페이오스에게 잡혔고 지나가던 쥐를 잡는다..--;; 페이오스는 강제로 베르스퍼에게 말을 하라고 한다..그러자 베르스퍼는 난 고칠수 없다고 말한다 페이오스는 화가나서 베르스퍼는 마구 돌린다..-_-;; 그 순간 베르단디가 돌와 온다. 베르스퍼는 페이오스에게 말하라고 지시한후 페이오스 어깨에 올라간다. 베르스퍼가 말하길 그 술법을 고칠수 있는자는 이세상에 한사람 바보 마계의 짱 힐드(대마계장) 대마계장 힐드는 바로 울드의 엄마였다. 울드가 전화를 해서 고칠수 있는 방법을 묻쟈 곧바로 온다고 하였다.힐드가 나타남으로써 모두 긴장하고 페이오스는 모두 마계 책임이라고 말하지만.강력한 힘 앞에서 몸도 못 움직이게 된다. 힐드가 말하길 유그드라실 개입건은 말끔히 쳐리했다고..그러나 자기 딸의 부탁이니깐 울드가 마계로 돌아와 주는 조건으로 고칠길 원한다 이젠 모두 울드의 선택이 남았는데.울드는 페이오스게게 미안하지만 이 조건은 받아 드릴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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