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왔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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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드뎌 3박 4일간의 교회에서 했던 청소년 수련회를 마치고 1시간전에 왔어여~ (지금시각이 약 10:50) 장소가 강원도 삼척에 있는 궁촌에 갔다 왔는데 그곳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온갖 여러가지 활동을 했는데 그 학교가 황영조(옛날 마라톤을 기억하시면 다 알듯..)선수의 모교라고 하더군여. 그나저나 거기에서 전 한번도 구경 못했던 바다도 구경하고 좋은 경험을 했는데 온몸이 탔어여~ ㅠ.ㅠ 따가워 죽겠음... 그리고 왜 이렇게 먼지.. 집으로 돌아오는데 낮 2시에 출발해서 10시에 도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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