켘 이런 재수없던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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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자전거 타구 학원가는 도중에 자전거 안장이 부숴졌음다.
저번부터 흔들흔들 거리더니 결국 오늘 부숴지는군요. ㅜㅜ
그래서 안장 고쳐보겠다구 길바닥에 앉아서 한 30분동안 있었더니..
길다는 사람마다 다 쳐다보구 가더군요..ㅡㅡ;;
결국은 포기하구 서서타구갔습니다.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저희집에서 학원까지 버스로는 50분 자전거로는 40분 거리에염.
그리고 집에올때는 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저줌 데려가달라구 했더니
글쎄 걍 걸어오든지 맘대루 하라더군요ㅜㅜ 예전에두 월드컵때
축구보고 놀다가 집에 갈때(새벽1:00쯤) 나줌 집에 데려가 달라더니
걸어 오라구 하셨었어영.. 그래서 1시간30분동안 집까징 걸어갔죠.ㅡㅡ;;
그래서 결국은 자전거 고장냈다는 이유로 한대 맞았습니당 ㅜㅜ
님들도 자전거 탈때는 꼭 점검하구 타세영.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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