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위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강추!!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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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화요일날 낙안 가는 길에

그게 사평이였나???

아무튼 이름은 "석촌"이라는 곳인데

3집을 자작으로 하여 한 30년 넘겨

계속 만드는 데 그곳이 차집입니다

정말 굉장합니다

거기 주인은 전공이 없지만 옛 부터 돌에 관심이 있어

돌 갔고 장난이 아니게 잘 만드었습니다

거기는 파는데가 그냥 구경 시켜주고

쉬는 곳에서 차를 대접합니다

차도 한 3년 땅에 묶은 거라 하는 군요

저 먹고 뽕 갔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돈보다는 성금을 냅니다

그러면 그 돈으로 모아 다시 또 건물을 다듬음다합니다

진짜 예술가 빰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로 나무 계단이 있는데 좀 미끄러우나 모양은 정말

자연의 미가 이거 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기 가다가 들려 잘을 못 보았으나

진짜 강추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말로는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건물 지는 사람입니다 ^^)

이 건물들이 너무 무겁고 또 1층 건물을 개조해 2층으로 만들어

잘하면 무너진다고 합니다

거기 놀려 가실려면 먼저 보험에 들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