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어찌 그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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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에 김전일 한다고 하여
열심히 시간 삐대며 기다리고 있는데
딱 시작한지 3분만에 아버지가 오셔서
저한테 공부 하라고 꼬장 부리시드라고요.
"닌 고2가 그렇게 할일 없이 있으면 어떻게 할레."
전 속으로
(아버지는 지금 나가 일할 시간에 집에서 집안 일이나 하시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 광주 풍암지구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어찌 건물 짓느라 바쁘실텐데 지금 1주일 넘게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십니다.
정말 어찌 할말이 없어 들어가 잤습니다
그리고 여기 독서실에 왔어요.
아까운 시간 3시간 날렸군 쩝. 이제 내일이면 방학도 끝나고.
흠.. 이만 쩝쩝쩝..
열심히 시간 삐대며 기다리고 있는데
딱 시작한지 3분만에 아버지가 오셔서
저한테 공부 하라고 꼬장 부리시드라고요.
"닌 고2가 그렇게 할일 없이 있으면 어떻게 할레."
전 속으로
(아버지는 지금 나가 일할 시간에 집에서 집안 일이나 하시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 광주 풍암지구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어찌 건물 짓느라 바쁘실텐데 지금 1주일 넘게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십니다.
정말 어찌 할말이 없어 들어가 잤습니다
그리고 여기 독서실에 왔어요.
아까운 시간 3시간 날렸군 쩝. 이제 내일이면 방학도 끝나고.
흠.. 이만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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