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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어찌 그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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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에 김전일 한다고 하여

열심히 시간 삐대며 기다리고 있는데

딱 시작한지 3분만에 아버지가 오셔서

저한테 공부 하라고 꼬장 부리시드라고요.

"닌 고2가 그렇게 할일 없이 있으면 어떻게 할레."

전 속으로

(아버지는 지금 나가 일할 시간에 집에서 집안 일이나 하시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 광주 풍암지구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어찌 건물 짓느라 바쁘실텐데 지금 1주일 넘게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십니다.

정말 어찌 할말이 없어 들어가 잤습니다

그리고 여기 독서실에 왔어요.

아까운 시간 3시간 날렸군 쩝. 이제 내일이면 방학도 끝나고.

흠.. 이만 쩝쩝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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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님의 댓글

포세이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학이 짧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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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석님의 댓글

반창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고딩이 방학이 길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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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님의 댓글

포세이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초등학생은 한달하고 4일정도 더 쉬는데...(저흐ㅟ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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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lv님의 댓글

♡베르♡lv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처럼 인생포기하구 말십으세여! 그렇게사는게 속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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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쌍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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