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니터의 火는 ㅡㅡ 정말..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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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는 ㅡㅡ

지금 모니터에 거의 난로 수준이니 ㅡㅡ(손 난로)

제 방은 좁은데다가 덥기까지 ...

더워죽을꺼같지만 열심히 컴하는 ...

학교에서 플래쉬5 배우는데(허접임)

귀찮아서 집에서할려고 보니.. 예제에 나오는그림이없어서..

코난 작은그림으로 했는데...

누나들이 보고 하는말이 ㅡㅡ.... "야 더 어려운거배워와!"

정말이지 ㅡㅡ ...다 때려치고 싶은심정..

다만들고 엄마한테 컴터예기를 했떠니..

엄마: 야 8/5 ~ 8/9까지 학교컴 방학이잖아.

이 한마디에 괘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글을쓰네여..

지금 알리미에 손님 12305와 스니토님이 있었는데 (헉 방금나가셨당 ㅡㅡ)

방금 나가셨고..그담은.. 없네여.

아 이제 11시 20분이 다되가는데.....

할일도없고,,,,, 잠이나 자야죠 ㅎㅎ.

그럼 이만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