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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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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라고 해도..
별로 할 일이 없더군요...  ㅎㅎ

그냥 마당만 큰 빗자루로 쓸고..

그대로 태웠다는.....

마당쓸고 태우는데 2시간 소요 되던데....
상당히 피곤하네요....

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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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메기리님의 댓글

쓰메기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머리깍고 스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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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욱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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