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어억~! 심심해..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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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어무이는 무슨 일이 있어서 종로3가에 가셨고 동생도 같이 따라간다고 같이 나갔고 아부지는 아침에 일나가셨고 지금 집에 저 혼자군여.. 마침 정말 심심해 죽겠는데 비까지 오고.. -_- 집에 피아노가 있는데 피아노나 칠까여? 그래도 피아노는 체르니50번까지는 쳐봤으니 좀 치죠.. ㅡㅡ;; 아니면 장난전화(너 드디어 돌았구나~ ㅡ_ㅡ;;)나 해 볼까여? 그러다가 구원 여신 사무소에 딱 연결되면(너 이젠 정말 맛이 갔구나.. 퍼억~ 푹! ㅡㅡ;;)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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