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글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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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컴을 하고 있는데....
제 창문 옆에서..... 뭔가 번쩍 한거에여 ㅡㅡ...
그래서 누가 불장난하나 아니면 옆집에서 불키나 했떠니......
갑자기 천둥쳐서 황당 ㅡㅡ......
그리고 방금 아침밥을 먹으면서 막 예기를 하는데..
저만 본게 아니라.. 누나랑 아빠 엄마도 봤다고 하는군요 ㅡㅡ...
그담에 쓸말이없네여(역시 난 썰렁한넘인가,,)
그럼 글 줄입니다..
제 창문 옆에서..... 뭔가 번쩍 한거에여 ㅡㅡ...
그래서 누가 불장난하나 아니면 옆집에서 불키나 했떠니......
갑자기 천둥쳐서 황당 ㅡㅡ......
그리고 방금 아침밥을 먹으면서 막 예기를 하는데..
저만 본게 아니라.. 누나랑 아빠 엄마도 봤다고 하는군요 ㅡㅡ...
그담에 쓸말이없네여(역시 난 썰렁한넘인가,,)
그럼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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