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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가 시골에 있으면서 생각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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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기를 죽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왠줄 아십니까?
우리는 모기와 같은 처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왜냐면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죠? 바로 자연에서 얻어서 마시고 먹구 하죠..그리고 그 자연은 신이 만든것..아니 누가만들었든..그 만든 신인지 뭔지 아무튼 우리에게 뭐라구 합니까? 그걸 먹었다구 우리를 죽입니까?
그런데 모기가 우리 피를 먹는다구 왜 죽입니까? 우리는 신의 것을 먹고 있는데..그럼 우리도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와 모기는 같은겁니다 모양 크기만 틀릴뿐..먹고사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남의 것을 먹는것..
그러므로 모기를 잡더라두 웬만큼만 잡자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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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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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사람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해충이라는 결론이 나오기때문에... -_-; 그래서 박멸시키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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