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량청소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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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친구하구 잠깐 책좀사러갓는데
친구가 시디사는데 50000원 가져왔는데
3000원 부족하다구 나보구 삥을 뜯제여
구레서 좀 말렸다가 나두 돈줌 띠어준다길레
저는 암말안하구 가만이 서있기만했는데
갑자기 이자슥이 지나가는넘 따라가서 어꺠동무 하구는
모라구 속닥속닥... 나는 어쩔줄몰라고 걍 따라기구
앞에서 갚자기 그 불상한넘 가슴을 2번 가격하더니
그 불상한넘이 머리조아리면서 눈물을 흘리구 돈을 주대여...
뻇은돈20000원에서 나5000원 가졌는데..기분이 왠지 찝찝
모 하긴 나점 말렸구.. 건들지두안았응께... 난 잘못없다구
위안삼아두 5000원만보면 그애 생각이나서 괴롭습니다..
친구가 시디사는데 50000원 가져왔는데
3000원 부족하다구 나보구 삥을 뜯제여
구레서 좀 말렸다가 나두 돈줌 띠어준다길레
저는 암말안하구 가만이 서있기만했는데
갑자기 이자슥이 지나가는넘 따라가서 어꺠동무 하구는
모라구 속닥속닥... 나는 어쩔줄몰라고 걍 따라기구
앞에서 갚자기 그 불상한넘 가슴을 2번 가격하더니
그 불상한넘이 머리조아리면서 눈물을 흘리구 돈을 주대여...
뻇은돈20000원에서 나5000원 가졌는데..기분이 왠지 찝찝
모 하긴 나점 말렸구.. 건들지두안았응께... 난 잘못없다구
위안삼아두 5000원만보면 그애 생각이나서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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