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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되 한번 딴 생각에 잠겼습니다

학교에서는 저를 싫어하는 이가 있고, 반면에 좋아하는 이도 있습니다

전 이들을 나누어 바라봅니다

때론 기쁜 모습으로 때론 화난 얼굴로, 상대를 차별와 된 틀여

넣어 보는 것이죠. (재가 한 말이어도 저두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희 학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남자 고등학교는

서로 진심은 아니나, 남의 기분이 상한 말을 자주 씁니다

전 그런 것을 보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서로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고딩 생활이 어려운데

서로 상한 말을 함부로 하니...

저 또한 그 속에 살아가니 마찬가지죠.

참 학교생활도 할만 한게 아니더군요....

..... 할일없어 생각나는 말을 주절 주절 썼습니다

이만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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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님의 댓글

無念...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자들만있는곳이라면..좀 거칠죠... 하지만 이겨(?)내신다면! 더욱 멋진 男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제...생각..;(익숙해 지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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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머라고 해야할까... 일종의 문화계승(?)이라고 할 수 도 있는... 제가 아는 선생님두 고등학교시절 저희와 비슷하세 욕을 하며 은어쓰고.. (아이들은 어른이나 자신보다 높은사람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잖아여.. 머 그런게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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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학생 시절이 가장 좋다고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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