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이 11시 25분이란게..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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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는..

지금 에바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듣는중..

그러면서 역시 無念님과 간짱님과

나그네님과 예기중 ㅡㅡ......

이었는데.. 나그네님이 나가셨네여..

아 지금 배고파 죽겠다는 ㅡㅡ..

저녁을 아주 잘먹었는데도....

지금 전화해줘 달링 노래가 나오는..(저희집 홈피가 아닌)

내일은 광복절..(맞나..?)

아침부터 락실가서 포쓰를 즐겨야죠 흐흐(사람도없을꼄..)

포쓰가 뭐냐... ez2dj 4th 여기서 포쓰 ㅡㅡ...

오늘 아침부터 포쓰 노래를 찾아 해맸지만..

중국홈피라 영..

찾기힘들다는.......

헛 ㅡㅡ 알리미에 무명이 있넹..

저랑 얼굴은 똑같지만.. 닉넴은없네여..

이제 쓸글도없다는 ㅡㅡ..

음 ..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

P.S: 와레즈 생활하신분들은 제 기분 알껍니다 ㅡㅡ
(이뜻은 無念님이랑 대화중에..나왔던)
알면 안다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