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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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되는 일이 거의 없는듯.. 게다가 오늘은 어제 자전거 덕에 깁스까지 하고.. 컴터 자격증 딴거 외에는 모든 일에 되는 것이 하나도.. 또 어렸을 때부터 전 유난히 행운같은 것이 따라주는 것이 없었는데 지금도.. 전 선천적으로 행운이 거의 없나 모양입니다.(지금 한쪽팔만 가지고 쓰니까 한 문장 쓰는 것도 아주 열받게 하는군여.. ㅡㅡ^ 자전거는 웬수.. 또 행운이 지지리도 안따라주는 나 자신도 웬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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