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침묵시위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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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 생신이지만
여전히 아버지 말에는 짜증과 허무함(?) 같은
말로 대답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옥상 가는 문을 잠겄더라고요
그래서 2일 동안 글을 못올렸습니다
여기는 당헌히 독서실이구요 ㅜ.ㅜ
지금 에니 다운 받아야하는데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암튼 아침에 아버지가 학교 데려다 주시니까
아침에 등교 할때만 인사 하고
다른 때에는 그냥 무시합니다
빨리 옥상이 개방되는 날을 기다리며
이만 씁니다
좋은 하루 ^^
여전히 아버지 말에는 짜증과 허무함(?) 같은
말로 대답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옥상 가는 문을 잠겄더라고요
그래서 2일 동안 글을 못올렸습니다
여기는 당헌히 독서실이구요 ㅜ.ㅜ
지금 에니 다운 받아야하는데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암튼 아침에 아버지가 학교 데려다 주시니까
아침에 등교 할때만 인사 하고
다른 때에는 그냥 무시합니다
빨리 옥상이 개방되는 날을 기다리며
이만 씁니다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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