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드디어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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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완치됫습니다. vㅡㅡv 방금전에 다친 팔을 자유롭게 움직여봤는데 통증이 하나도 없더군여. 이제부터 바보같이 다쳐서 깁스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아니.. 난 원래 행운이란 것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인간이니 바보같이 다칠확률이 높을수도..(예전에도 그랬던적 많았음.. 바보 같이 자전거 끌다가 넘어져서 날카로운 부분이 눈 바로 위쪽에 박아서 장님될뻔한 적도 있고.. 그 대신 흉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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