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휴 어지러워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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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나한테
500원 달라고 했떠니
막 안주네여 ㅡㅡ(당연한 거지만)
그래서 제가 빙빙 돌기해서 중심 못잡는 사람이 500원 내기로 했죠..
그리고 계속 빙빙 돌다가...저랑 누나랑 자꾸 스니까..결국
20분후 저랑 누나랑 오바이트 할꺼 같아서 ㅡㅡ
저는 선풍기 강풍 틀고 쓰러지고
누나는 주스 마심 ㅡㅡ.......
그리고 10분후 누나들이 다 테크노마트가고
엄마가 참 딱하다며 500원을 주더군요 ㅠ.ㅠ
(이건 3시간전에 있떤 일이고 ㅡㅡ)
여태 책방에서 2시간동안 지키고 있었는데도..
코난 빌린 사람들이 안오더군요 ㅠ.ㅠ
결국 알바생 누나가 딱하다며 ㅡㅡ.. 맡아 줄테니
쩜잇다가 오래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네여........지금도 머리가 어지럽다는......
그리고 배고파 죽겠네요 ㅠ,ㅠ 빨리 밥먹어야 하는데,..
에휴.. 그럼 전 밥 을 기다리며 갑니다 ..
500원 달라고 했떠니
막 안주네여 ㅡㅡ(당연한 거지만)
그래서 제가 빙빙 돌기해서 중심 못잡는 사람이 500원 내기로 했죠..
그리고 계속 빙빙 돌다가...저랑 누나랑 자꾸 스니까..결국
20분후 저랑 누나랑 오바이트 할꺼 같아서 ㅡㅡ
저는 선풍기 강풍 틀고 쓰러지고
누나는 주스 마심 ㅡㅡ.......
그리고 10분후 누나들이 다 테크노마트가고
엄마가 참 딱하다며 500원을 주더군요 ㅠ.ㅠ
(이건 3시간전에 있떤 일이고 ㅡㅡ)
여태 책방에서 2시간동안 지키고 있었는데도..
코난 빌린 사람들이 안오더군요 ㅠ.ㅠ
결국 알바생 누나가 딱하다며 ㅡㅡ.. 맡아 줄테니
쩜잇다가 오래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네여........지금도 머리가 어지럽다는......
그리고 배고파 죽겠네요 ㅠ,ㅠ 빨리 밥먹어야 하는데,..
에휴.. 그럼 전 밥 을 기다리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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