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가족중에서 저희 아부지는 일하시는거 보면 일요일도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목요일날 쉴뿐 일요일도 일을.. 오늘은 아부지가 쉬는 날이라서 아~주 오랫만에 가족끼리 갈비집 가서 신나게 배터지게 먹고(ㅡㅡ)왔는데 이제 다시 갈비집 갈날은 올해 겨울방학이겠군여.. 한마디로 오늘 먹은것은 이제 겨울방학때 까지는 외식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란 얘기.. ㅡㅡ;; 좀 있다가(혹은 내일..)여신님에 나오는 캐릭터에 대한 고찰을..(이봐 무슨 고찰이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