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시간에 잠시 들렀어요.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비어있는 시간에 잠시 들렀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 차 엔진오일 교환차 정비소에 왔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4년전, 지금 이 차로 갈아타고 처음으로 시속 200키로를 넘겼을땐 정말

상쾌, 통쾌, 유괘했건만 요즘은 속도제한 장치가 시작되는 230키로에

다달아도 별 감흥이 없네요..

시력도 예전 같지 않고 운전하는 감도 자꾸 떨어지는것 같아 기분도

별로고요. 이젠 느리적 거리는 운전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여신님 극장판을 다시 보았는데 마지막에 세레스틴은 생각을 바꾼건가요?

그리고 세레스틴은 결국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죠?

좀 알쏭달쏭 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230 ㄷㄷㄷ 오금이 저리는 스피드네요 ㅜㅜ

드라마나 영화나 악당이 마지막순간에 급 개과천선 하면서 끝나니.. 세레스틴도 그 루트를 따라서.. (응?!)

그리고 마지막에 퇴장할 때 가루처럼 사라지던데.. 죽은거 같기도 하고.. 근데 죽은건 아니겠죠?
죽었다면 베르단디가 엄청 오열을 했어야하고! 마지막 장면은 포옹하지 말고 스승님 장례식으로 끝났어야..!! (어라?!)

profile_image

마검사카엘군님의 댓글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봐선 원래 있던곳으로 간게 아닐까요?

profile_image

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죽은거라면 베르단디가 엉엉 울었겠죠?

마검사카엘군님 말씀처럼 달에 다시 봉인 된건지도 모를 일이네요.

얼핏 생각 해봐도 여신님 에피소드는 할게 많은데도 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배고파야 작품이 나오는 법인데 많이 벌어 놨나봅니다. 쩝!

Total 44,690건 26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15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23
44314 ☆세루루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0-23
44313
우울... 댓글4
클레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0-21
44312 pik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0-21
44311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0-21
44310
아잉 댓글4
새록새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0-21
열람중 아카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0-20
44308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0-20
44307 한불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0-18
44306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0-08
44305 Amamiya Yu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0-06
44304 키노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0-04
44303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0-03
44302 스쿨드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02
44301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0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763
어제
787
최대 (2005-03-19)
1,548
전체
816,233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