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쒸! 제가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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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제 방에서 별짓을 다 해놨더군여.. 그 별짓이란.. 제방에 있는 의자는 약간 이상합니다. 부품이 잘빠지고.. 안그래도 언젠가는 완벽하게 망가질까봐 걱정인데 부품을 아주 잘 빼놨더군여. ^^+.. ㅡㅡ^ 그리도 배경화면도 여신님으로 바꿔놓을려고 하면 저한테 그 험악한(제 동생은 여동생이에여.. ㅡㅡ)입가지고 저를 압박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배경화면으로 바꿔놓더군여.. 저도 바꿔놓을려고 하면 다시 욕하면서 바꾸고.. 우어어~ ㅡㅡ^ 아이콘도.. 지가 좋아하는걸로 바꾸고.. 게다가 바탕화면 테마도 보면.. 윈도우 창 색깔을 보면 대부분 회색이지 않습니까? 또 마지막 윗부분은 파란색이구.. 그런데 그걸 모조리다 핑크색으로(ㅡㅡ;;)바꾸더군여.. 그래서 제 친구가 울집에 놀러올때마다 항상 친구가 이러더군여.. '야~ 너도 이런 취미가 있었구나!' 아~ 동생이 컴터생길때까지 참아야 하는데 그전에 폭발하면 어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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