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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훈장 됬는데 시간없어서 못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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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세이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회 작성일 02-08-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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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훈장이 몇일전에 달게됬죠..

하지만..

엄마가 고스톱 친다구 안비켜주시고..

시간나면 형이 하거..

간신히 컴에 앉으면 형이 오더니 "비켜"

ㅡㅡ....

어쨌든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활발한 홈이군요...^^

유령회원은 대지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2-08-26 18:51

아~~ 동훈장 달고싶다....

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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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8-26 22:33

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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