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짜증나는군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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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구박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하루에 최소 한번이상씩은 꼭 욕과 함께 구박을 받습니다. 왜 공부를 안하냐고.. 이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제 머리에 정신이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툭하면 왜 비교대상을 찾아서 난리치시는지.. 제 주변의 있는 부모들이 다 그렇습니다.. 공부잘하는애를 가지고 비교대상을 해 가지고 괜히 혼내는것.. 이런것은 예전부터 많이 당했기 때문에 이제는 잔소리로 밖에 들리질 않습니다. 정말로 공부같은것이 왜 생겼나 모릅니다. 참고로 제 짝궁이 수학을 정말로 증오(ㅡㅡ)하는데 걔가 말하길.. "이딴 수학같은거 만든 넘 다 죽여버리고 싶어!" ㅡㅡ;; 저도 가끔은 왜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서 거의 써먹지도 않을 수학공식같은것을 만들었는지 생각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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